책소개
2014년 <한국의병사>를 낸 바 있던 이태룡 박사가 이번에는 '기자조선'은 조선 유학자들이 조작한 것이고, '단군신화'는 일제 식민사학자와 그들 앞잡이들이 만든 이름이며, '삼국사기'는 김부식의 <삼국사>를 폄훼하기 위한 가짜 이름이라는 것을 밝힌 책을 출간하였다.
목차
머리글
1부 배달겨레의 뿌리
1. 고조선
2. 숙신
3. 마한
4. 예ㆍ맥
5. 부여ㆍ동부여
6. 낙랑
7. 옥저
8. 읍루
9. 군소국
2부 우리나라 역사서
1. 옛 기록
2. 단군ㆍ고조선 역사서
3. 원구단 천제
4. 단군에 대한 인식
5. 매장한 고조선 역사
3부 사대모화의 폐해
1. 조선과 서여(胥餘)
2. 원문 사료의 왜곡
3. 허수아비를 초월적인 존재로
4. 기자 숭모를 통한 사대주의
5. 사대모화의 폐해
6. 기자 광풍에 대한 자각
4부 「단군신화」 조작
1. ‘단군신화’ 용어 조작
2. 우리 역사 조작에 맞선 애국지사
3. ‘단군신화’ 등장
4. 청맹과니들의 행진
5. 반성과 희망
5부 『삼국사기』 조작
1. 『삼국사』로 기록한 문헌 사례
2. 『삼국사기』로 기록한 문헌 사례
3. 『삼국사』 책이름을 바로잡아야 한다
4. 배달겨레 속인 일제와 부왜인들
부록
1. 『단군고기(檀君古記)』
2. 『가락국기(駕洛國記)』
색인